내가 우겨서 간 관악산 등산..주말에 불러낸 팀장이 원망스러웠겠지만, 모두들 정상에선 환하게 웃고 있다.


닌자거북과 이은주


이병헌 동생


기남과 유경


그리고 나

같은자리에 함께 땀흘리며 즐거워한 시간에 대한 기억을공유한다는 건 분명 의미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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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6. 25. 21:32

누구나또래의 어린시절을 함께 했을 허선생님의 만화...

선생님과의 만남은 그래서인지 너무나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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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6. 7. 00:47

지난주엔 아내와 안산을 가로질러 연세대까지 봄 나들이를 다녀왔다.

봄은 정말이지 머리를 혼미하게 하는 이상한 기운이 있나보다..봄기운이 동한 토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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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4. 23. 17:51

오랜만에 극기훈련이라는걸 했다.

12년 전쯤 군에 있을때 하루 종일 비를 맞으며 걷던 날이 기억났다.

덕분에 목감기가 심해져서 며칠간 고생했지만...나름대로 많은 생각들을 했던 비오는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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