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형의 새로운 체어맨 시승식중에>
<대전 출장중 KTX내에서>
<통신망 연구소 뒤뜰에서>
<등산후 비를 맞으며 담배피우는 다소 엽기적인 모습>
하루 하루 여러가지 모습으로 여러 곳에서살아가고 있다.
시간은 가속이 붙은 듯...하루하루 지나가고...
엊그제어머니 품안에 있었던것 같은데, 벌써 30대중반이다.
자신에게 진실하고 세상에 진지하기 보단,
무엇엔가 이끌린듯 눈앞의 성과에 집착한다.
자신에게 냉정하고,
진리와 신념앞에 용기를 내며,
세상을 따스한 감성으로 바라볼 수 있는 넓은 가슴....
내겐 그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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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7. 1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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