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겨서 간 관악산 등산..주말에 불러낸 팀장이 원망스러웠겠지만, 모두들 정상에선 환하게 웃고 있다.


닌자거북과 이은주


이병헌 동생


기남과 유경


그리고 나

같은자리에 함께 땀흘리며 즐거워한 시간에 대한 기억을공유한다는 건 분명 의미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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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6. 25.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