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겨서 간 관악산 등산..주말에 불러낸 팀장이 원망스러웠겠지만, 모두들 정상에선 환하게 웃고 있다.
닌자거북과 이은주
이병헌 동생
기남과 유경
그리고 나
같은자리에 함께 땀흘리며 즐거워한 시간에 대한 기억을공유한다는 건 분명 의미있는 일이다..
'성훈과 현희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에게 (4) | 2005.07.11 |
---|---|
폰 셀까 몇개... (0) | 2005.07.11 |
허영만 선생님과... (4) | 2005.06.07 |
봄 나들이... (3) | 2005.04.23 |
극기훈련중에.... (0) | 2005.04.23 |
2005. 6. 25. 21:32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