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연예인들을 만난다는 건 정말 흥분되는 일이다...그것도 여행지에서...


<에디 머피와 함께>


<애니스톤과 이혼한 브래드 피트와 함께>


<영국 황실 가족들도 함께>

음음...마담투소에서의 즐거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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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예찬  (2) 2004.12.22
2005. 1. 9. 20:28

홍콩은 동양과 서양, 과거와 미래, 어두움과 밝음을 같이가진 곳이었다.

나는 그곳에서잃어버린 내 10대의 기억들편린들을 찾았다.


<석양 무렵 배에서 바라본 홍콩섬>


< 피크에서본 홍콩의 야경 >

참으로 아름다왔던 홍콩의 야경...

< 가끔 갱영화에서 나오곤 했던 홍콩 사원 >

2005. 1. 9. 20:22


<홍콩 공항에서>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한다. 신입사원 면접장에 들어설때 느끼는 새로운 희망과 약간의 두려움이 교차되는 그것...


< 장국영을 생각하며 >

헐리우드 거리와 사원거리를 돌아보고 나와잠시 장국영을 생각해본다. 어린시절 3류영화관 뒷좌석에서 혼자 그를 만났을때의 감격과 이제는 그를 다시 찾아볼 수 없는 이 거리에서...

<끝없이 펼쳐진 빌딩들을 바라보며>



2005. 1. 9. 20:13

와인예찬

성훈과 현희가족


어제 밤에도 몸이 피곤한데 잠이 안와서 한잔 하고 잤다..

2004. 12. 22.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