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은 동양과 서양, 과거와 미래, 어두움과 밝음을 같이가진 곳이었다.

나는 그곳에서잃어버린 내 10대의 기억들편린들을 찾았다.


<석양 무렵 배에서 바라본 홍콩섬>


< 피크에서본 홍콩의 야경 >

참으로 아름다왔던 홍콩의 야경...

< 가끔 갱영화에서 나오곤 했던 홍콩 사원 >

2005. 1. 9.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