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성훈과 현희가족

주말에는 오랜만에 우리가족들이 정말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우리 3형제가 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고, 조카와 지민이까지 가세한 모임...

어릴때의 추억,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리고, 우리의 주변인들은 그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던 제게, 가족은 따스함으로 저를 안아주고, 아픈 상처들을 치유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가족은 언제든 자신을 지켜주는 울타리라고 하나봅니다.

우리가족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하길 오늘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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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4. 10:45

coffee

성훈과 현희가족


밤새 뒤척이다 일어나 출근한 후

카페테리아에서느끼는 커피향과

후배의 열정어린 고민을 들으며,나를 다시 깨우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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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4. 10:36

지난주말에는 잠시 짬을 내어 저녁식사 나들이를 했습니다.

단풍을 처음 보는 지민과의 장흥 유원지 나들이...수목원에서 맑은 공기도 느끼고, 몇 주간 피로도 잠시 지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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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18. 00:36

요 근래(사실 벌써 1년가까이)나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해주시고, 내게 많은 자극과 부담(?) 을 주고 계시는 이찬진 대표님..초상권 있다고 소송 하시지는 않으시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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