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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온 글입니다만...꽤 재미있네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마운틴 휘트니(Mt.Whitney)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사회의 문을 밟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참고가 될 인생충고 11가지를 들려 주었다고 합니다.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을 하지 말고 받아 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은 너희들이 스스로 이만하면 만족하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줄 것을 바라고 있다.
3. 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봉이 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말라.
4. 학교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5.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행운이라고 생각하였다.
6.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마라.
불평만 일삼을 것이 아니라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
7. 너희 부모도 네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그렇게 답답한 사람이 아니었다.
너를 잘 키우기 위해 많은 돈을 쓰고, 집안 살림에 매달리며 네가 바라는 대로 해주려고 애를 쓰다 보니 지금같이 된 것이다. 네가 부모의 잔소리를 듣지 않고 자립하려고 한다면 네 방부터 치우도록 하여라.
8. 학교는 승자나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 지 모르지만 인생은 아니다.
어떤 학교에서는 낙제제도를 아예 없애고 정답을 맞추도록 여러 번 기회를 주지만, 그러나 사회 현실은 이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라.
9. 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고 방학이란 것은 아예 있지도 않다.
네가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직장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10. TV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곧바로 일을 시작하여야 한다.
11. 공부 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와 친하게 지내라.
사회에 나온 다음에는 아마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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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워너비-아리랑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가지 말라고 하겠어요
마지막 인사도 없이 떠나간 내 사랑
이별길 넘어가시다 발병이라도 나신다면
못난 내 품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혹시나 내게 찾아오시는 길 못찾을까 걱정돼
달님에게 나 부탁해 그댈 비춰드릴께요
사랑아 내 사람아 불러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같은 하늘 아래 살아도 다시는 못 볼 사람
나는 천번을 다시 태어나도 그댈 사랑합니다
오늘도 기다리는 나를 잊지는 말아요...
험한 가시밭 길 지나서 그댈 만날 수만 있다면
두 발이 헤져 닳아도 그 길을 걸으리
벌써 십리밖을 지나서 돌아오시기 버겁다면
다른 이 통해서라도 편히 쉬세요
가시는 길 꽃잎은 뿌리지 못해도 그대 행복하세요
보내드리고 우는 일 되려 그대 걱정이죠
사람아 내 사람아 불러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같은 하늘 아래 살아도 다시는 못 볼 사람
나는 천번을 다시 태어나도 그댈 사랑합니다
오늘도 기다리는 나를 잊지는 말아요..
보고싶은 내 사랑아...
사랑을 잊은다면 돌아보지 말고 그냥 가세요
한번쯤은 나를 찾아 줄 기대조차 못하게
우리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만날 순 없겠지만
이토록 사랑했던 나를 잊지는 말아요...
처음 앨범이 나왔을땐 잘 몰랐는데...요즘 정말 많이 듣는 노래...
한국적 크로스오버란 무엇일까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고 있는 듯한...
음악적 평가를 떠나서 마치 시를 읽는 듯한 절절한 가사하며...
중간중간 들리는 국악 악기소리와 판소리 소리가 그러한 애절함을 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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