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체육대회라는 말보다는 운동회라는 말이 친근감 가지 않습니까?
올해도 어김없이 회사 운동회를 갔습니다. 작년엔 말그대로 운동만 해서 재미없었는데, 올해는 다양한 행사가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맑은 날씨와 산뜻한 바람, 좋은 사람들이 있어 좋은 하루였습니다.
우리팀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숙녀분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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