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얼떨결이었다. 앞에 산적한 일들도 많은데..
하지만 가길 정말 잘했다.. 귀엽고 예쁜 후배들이자 동기들과의 즐거운 기억..
그리고, 지난 7년간의 직장생활을 뒤돌아보게 되었던 아주 유익한 시간들이었다.
<우리 1조>
<1억연봉 아빠만들기의 주인공>
<NHN에서 근무하다 온 재승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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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 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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