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대전 연수원에서의 전담반은 너무나 아쉽기만 했던 시간이었다.

일은 별로힘들지 않았지만..아직 팀도 set up 하지 못한채 왔다갔다 하면서 어느것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은 찝찝함과 속상함 때문에..

하지만...그래도 사진 속의 나는 웃고 있다. 최선명 팀장이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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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5. 7.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