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Social Communication Service 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다음의 티스토리내에 MSN 메신저를 넣겠다는 얘기도 그런 측면의 시도가 아닐까 한다.
나는 왠지 PC 통신 시절의 PF 기능이나 Say 나 Memo, Unix 의 Talk 같은 기능들이 떠오르는건 왜일까?
Alicebot 같은IRC를 활용한 기능들도 그렇고...
VOIP 를 SNA와 붙이는 시도들이 미국에도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수익모델을 찾지 못하는 걸 보면...어려운 문제임에는 틀림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은 무엇일까?
우리는 개인의 context 와 커뮤니케이션 대상에 따라 어떻게단속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어려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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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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