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트를 하나 올립니다.

그간 개인적으로 너무 바쁘기도 했고, 너무 트위터 피드만 블로그에 밀어내기 하다보니, 무언가 곰곰히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했다는 자책이 듭니다.

그래서 트위터 피드는 이시간 이후로 블로그로 넘기지 않고, 제 생각들이나 주변일들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지난번 소셜플랫폼&소셜게임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아직은 스마트폰 시장도 초창기이고 고객환경도 적합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분명히 가능성 있는 서비스 분야임은 틀림 없다고 생각됩니다.

2010. 6. 7.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