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가함께 살짝 웃고 있는 모습..근데 난 자다 깬지 얼마 안되어 그런지 이미지 구긴다. ㅋㅋ

제법 의젓하게 사진기를 바라보는 지민이..지민인 태어날때부터 머리숱이 무쟈게 많았는데다, 마치 브릿지를넣은 것 같이 머리결을 따라 예쁜 갈색이 빛나는 특이한 헤어스타일을 보였다. ^^

지민이가 태어난지 2개월이 되었다.

이젠 약간씩 주변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 자식을 기른다는게 이런 것이 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2006. 2. 26.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