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저는 팀원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용실을 들렀다가, 홍대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와인과 바베큐 삼겹살을 맛나게 먹고....

도시락을 시켰는데요.

흡사 꽹과리를 치는 듯한 모습...얼쑤..
그렇게 홍대의 밤은 깊어갔습니다. ^^
2009. 3. 9.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