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규모의 회사던 맨손으로 시작해서 3년을 경영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일입니다. 더구나,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비즈니스는 더욱 어렵다는게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한 결론이었습니다. 블로터는 3년을 버텼습니다. 앞으로 더 큰 30년을 기대해봅니다.
홍대앞 벨벳바나나 클럽 찾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TT
생일 추카...짝짝짝..
저는 이런거 첨 당첨되어봅니다..넘 기쁜 선물..ㅋ
(출처: 블로터 공식블로그)
한재선 박사님, 블로그 얌 대표님등...많은 분들과 인사한 시간..
(출처: 블로터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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