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사는 서산 비행장에 다녀왔다.

싱싱한 해산물...시원한 바닷바람, 그리고사랑스러운 조카, 가족들과함께해서 더욱 행복했던 시간...


누가 가족사진이라고 했다더군...조카 성윤이는 외탁했다고들 말한다..


구여운 녀석..


오랫만의 포즈였음...^^

2005. 10. 23.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