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되지 않지만..뮤지컬은 정말 좋은 기억이다..
이날 옥주현의 무대 또한 감동적이었고,
서늘한 바람과 오랫만의 여유로운 저녁시간이..나를 기쁘게했다.
마지막에...주차장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기위해 20분을 기다렸다는것 만 제외한다면..
아내가 위에서 아래를 보고 셔터를 눌러서...원래 숏다리지만..더욱 숏다리로 나왔다.
주변에서 배가 나왔음에도 이지적이라고 칭찬했다는 문제의 그 사진...음...
LG 아트센터 지하식당들은대부분 매우 비싼편이고...사실 그다지 맛있지는 않다..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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