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서 부쩍 친해진 최주식 과장님이 싸이 홈피에 나도 모르게 내 사진을 멋지게 올려 주셨더군요.
꽤 비싼 카메라로 찍어서 그런지 얼굴은 별루라도색감이 좋지요? ㅋㅋ
사실요즘 세상에 마음을 열고 서로 친하게 지낼만한 동료를 찾기 어려운데..
참으로, 멋지게 살아가는 최주식 과장님과 친하게 되어 넘 기분 좋답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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