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이 자랑하는 개인 사진, 동영상 저장 및 공유 서비스인 "푸딩"에서 진행하는 가족사진 전시회의 소개 자료에가족사진이 올라가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매우 기쁘네요.
위 사진의 원본은 지민이 백일 기념으로 주식이가 찍어준 백일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주식이의 사진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녀석은 제 마음이나 감성을 잘 읽어낸다고 해야 할까요? 자기의 마음을 알아주는 관계를 "지음"이라고 하지요? 그 녀석은 제게 그런 존재였습니다. 지금은 짤쯔 브르크에서 프로젝트 중인데..빨리와서 한잔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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