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 비운 5000원짜리 Table Wine 과 200원 짜리 찢어낸 빵 한조각과 500원짜리 오렌지 한개입니다. 언제부터 이 싸구려 와인에 맛이 들렸는지 모르지만 언제부터 이렇게 기묘한 술버릇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 남들이 보믄 주접싸네..라고 핀잔을 줄지도 모르지만.....
그냥 오늘은허기도 지고...취하고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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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 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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