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쯤 살아온 나의 삶 앞으로 어떻게 살면 후회하지 않을까?
참 어려운 고민이었는데요. 최진석 교수의 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을 보면서 적어도 한가지 기준을 얻긴 했습니다. 바로 내가 주체인 삶,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빌거나, 다른 사람이 원하는 삶이 아닌 내 목소리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 말입니다.
'성훈과 현희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2) | 2015.08.30 |
---|---|
중국어 공부 (0) | 2015.08.28 |
2014년을 보내며 하이텔 OB 모임 후기 (1) | 2014.12.13 |
인생 선배 (1) | 2013.03.28 |
새해맞이 - 변화와 다짐 (5) | 2013.01.08 |
2015. 8. 28. 18:45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