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상황이 안좋다고는 하지만, 송년회 횟수가 줄지는 않더군요.

송년회의 주제는 당연히 경제와미래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래도오랜만에 마주한친구, 선후배들과의 시간은 한없이 반갑고 늘 포근하더군요...


<친한 동기 상진과>

<전명식 교수 연구실 모임에서>

용철, 은경과

두사람의 밝은 웃음이 아름답지요? ^^



<박유성 교수 연구실 모임에서>

이번엔 지민이도 엄마 연구실 모임에 따라갔네요..^^

2008. 12. 22.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