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el 은 제겐 꿈으로 통하는 열쇠였습니다.
01410 ...모뎀소리 뒤에 열렸던 파란 화면...
제가 넓은 세상과 만나게 된 것도...
Hitel을 만드는사람중 하나가 되고 싶었던 것도...
지금의 저를 만들었던것도... Hitel 이었습니다.
제겐 꿈으로 통하는 열쇠였으며, 20대의 열정과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이젠 이 파란 화면을 다시 만날수 없어서 너무나 아쉽습니다..
2007년 1월 29일까지 저는 줄곧 정상 이용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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