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el 은 제겐 꿈으로 통하는 열쇠였습니다.

01410 ...모뎀소리 뒤에 열렸던 파란 화면...

제가 넓은 세상과 만나게 된 것도...

Hitel을 만드는사람중 하나가 되고 싶었던 것도...

지금의 저를 만들었던것도... Hitel 이었습니다.

제겐 꿈으로 통하는 열쇠였으며, 20대의 열정과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이젠 이 파란 화면을 다시 만날수 없어서 너무나 아쉽습니다..





2007년 1월 29일까지 저는 줄곧 정상 이용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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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 18.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