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수학에서 다루는 오일러의 저 유명한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건너기' 문제로 오늘 포스트를 시작해야겠습니다.

다름 아니라 제가 2002년 즈음에 중단했던 Social NetworkAnalysis 에 대한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X-project 를 시작하면서 아무래도 모자람이 많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2008. 11. 12.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