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민족에 대한 반역은그 당시에는 죄값을 치르지 못했다 해도

먼 미래에는 반드시 역사의 이름으로 단죄된다고 믿고 배워왔습니다.

과거를 잊어버린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우리의 위정자들이 말했습니다.

해방이된지 수십년이 지났건만

우리는아직도 과거의 그늘에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소위 국민을 대표한다는 자들이그토록 과거의 그늘에 머물고 싶어한다면

이제당신이 일어나 역사를 새로 쓰심이 어떨까요?

이제 진정한 역사의 이름으로 과거 속에 살고 있는그들을 처벌함이 어떨까요?

2004. 2. 10.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