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이고 지금은 늦은 밤입니다.
X-project 의 디자이너와 PM은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괜히 무리하게 프로젝트를 끌어가고 있는건 아닌지..
제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
제가 이럴 자격이나 있는건지..
그래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엊그제 선배로 부터 들었던 말 때문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죽는다. 무엇이든 도전하고, 또 도전해야 한다. 마지막 한개의 희망이 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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