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지만..내가 Widerthan 에 입사했을때 이 파트는 우리 파트는 하나의 팀이었고, 서로 많은 것들을 주고 받았다.심리학, 문헌정보학, 통계학, 전산학, 산업디자인, 전자공학, 물리학, 화학을 전공한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 이팀을 이루었었고, 나는 이 팀에서 Ubiqutious 시대의 도래를 느꼈었다.

이제는 누구나 아는 얘기가되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던때에 마음껏 꿈을 꾸어보던 시기에 만난 사람들. 그래서 소중한 사람들...

<자영대리, 수진과장, 김은아 부장님, 나대열 차장님>

2004. 10. 18.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