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족들은 지민이의 편도선 치료와 미술 감상을 위해 함소아 한의원과 시립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뽕삐두 전은 그림은 참 좋았는데, 그림보다는 사람 구경을 많이했지 머에요? ^^
정동길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길주변에서 발견한 작곡가 이영훈의 노래비를 보며 잠시 가슴을 저미기도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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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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