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에는 어릴적 기억도 있고,

딸아이의 현재도 있고,

우리 가족의미래도 있었다...

가을의 문턱에서...아직은 따가운 햇살을 맞으며 거닐었던 가족 나들이.

가이드의 부족이나 음식점들의 왕 불친절 함 때문에 기분이 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른가을의 행복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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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21.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