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살았던 최근 2주..

며칠전 내가 정말 아끼는 후배로 부터 받은 이메일.....

나는 살면서 참 많은 이들에게 준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되받는다.. 그게 모자란내게 어쩌면 가장 큰 힘이 되는게 아닐까?

후배에게 답장을 쓰며, 다시 힘을 내어 새벽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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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께서 항상 조언주셨죠?

사람의 의지는, 무한한 힘을 가진다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의지>라고.

그 말이 맞다는 것 작년부터 실감해요. 어렵게 찾은방향도.. 나약하지만 <의지>에서 비롯되었고..

앞으로 몸이 힘들지만,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의지>일 것이라는 것..

괜시리 제 말만 길어졌네요. 요즘 선배님 어떻게 지내시나 해서요.

화도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 좀 괜찮아 지셨는지..

언제나 그러셨듯이 모든 상황을 더 나은 기회로 만드실 것이라는것.

모든 것은 마음으로 부터 해결이 되는 것 같아요. (나름 제 신념이.. <긍정의 힘> 이랍니다. ^^; )

이 긍정의 힘이, 선배님께도 조그마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조금 더 커져 선배님 계신곳까지 전달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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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긍정의 힘이 다시 나를 새롭게 하는 새벽...

후배가 보내준 음악을 들으며, 어린시절 어느 겨울 새벽으로 돌아가 본다..



2007. 3. 18.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