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쯤 살아온 나의 삶 앞으로 어떻게 살면 후회하지 않을까?

참 어려운 고민이었는데요. 최진석 교수의 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을 보면서 적어도 한가지 기준을 얻긴 했습니다. 바로 내가 주체인 삶,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빌거나, 다른 사람이 원하는 삶이 아닌 내 목소리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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