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여년가량 인터넷 서비스를 만들면서 가장 기쁘고 행복했던 순간은 고객의 감사 메일을 받을 때 였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용 

클래스 카드를 너무나도 잘 쓰고 있는 이우중학교 학생입니당!!!! 

최근 영어선생님을 통하여 알게되어서 너무 잘쓰고 있어요 :) 

퀴즐렛 에서 신세계로 온 느낌이랄까....

~중략~

아이폰 앱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용 너무 편리하고 좋은 프로그램 이여서////★)'  


늦은 밤 귀가길에 받은 어느 학생 고객의 메일에 마치 출장길에 집에 돌아와 딸을 안은 듯 뛸듯이 기쁘고 신이 났습니다. 

이런 느낌 때문에 매번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얻곤 하는 것 같습니다.

기술이 기여하는 더 나은 교육,

기술이 기여하는 보다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위해

더욱 열심히 클래스카드를 만들고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 메일 내용의 게시는 사전에 학생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기쁜마음으로 허락해주어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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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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